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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백산 유수택 씨, 울외 장아찌 50박스 전달 '훈훈'
어르신들 입맛 되살려 새해에도 건강하시도록 나눔 동참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10:41]
 


 김제시 백산면 소음방 마을 유수택(68세)는 지난 24일,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송성용)에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해달라며 울외장아찌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울외장아찌는 유수택씨가 직접 가공 해 판매하는 것으로, 일일이 보자기로 포장까지 해 그 정성과 마음을 더했다.

 

유 씨는 “동절기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따뜻한 밥에 입맛을 돋우는 장아찌를 곁들여 드시면 기운을 차리는 데 좋을 것 같아 마련했다.” 며 명절을 앞두고 주문량이 많아 바빠 직접 전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송성용 백산면장은 "설을 앞두고 정성이 담긴 음식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 며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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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8 [10: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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