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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미래를 여는 도서관'으로 다양한 사업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10:27]
 


 군산시가 지식과 정보제공, 지역의 소통․교류의 장으로 지역사회 중심에서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도에도'우리의 삶의 변화시키는 미래를 여는 도서관'이라는 목표로 내실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세대가 함께하는 도서관 인프라 조성

군산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도서관 2개소(동부권도서관 및 옥구도서관)를 건립하고, 작은도서관 1개소(개정동작은도서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권도서관은 2021년, 옥구도서관 2020년, 작은도서관 1개소는 201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규조성 이외에도 기존 도서관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아동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자료실 내 부족한 열람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공간 확장 및 소장도서, 서가, 가구 등의 재배치 등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자료와 이용자간의 접근점을 극대화하여 기존의 공공건물의 경직성 탈피, 유연한 독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창의적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강연⋅공연⋅체험

사회적인 변화, 여가생활 증가, 다양한 학습욕구 등의 지역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도서관별로 문화강좌(상․하반기 문화강좌, 방학특강), 문화행사(4월도서관주간⋅부모교육강연, 북스타트, 아이사랑특강 등)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방학특강 및 문화강좌, 독서문화행사 등을 운영해 6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 희망・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등 자료 확충 

매년 신간 베스트셀러, 이용자 희망도서 구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를 추진하여 시민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도서구입비 4억 5백만원을 확보하여 신간도서 30,345권 및 전자책 1,281종, DVD 149점 등 신간 자료를 구입하여 시민들에게 최신정보를 제공했으며, 

 

2019년에는 자료구입비 4억 5백만원을 투입해 지역서점을 우선 활용한 수시 신간도서 구입을 통한 최신정보 신속제공과 수요자 중심의 자료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진흥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 테마별 특색 있는 도서관 운영

2019년에는 특성 있는 도서관 운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환경(문화, 정책방향) 및 이용자요구에 맞는 특화서비스로 본관·늘푸른도서관'어린이 중심 특화도서관', 월명작은도서관'근대문화중심 도서관', 흥남작은도서관'인문역사중심 도서관'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한병완 군산시립도서관장은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최신정보제공 및 다양한 공연‧강연‧체험 등 기회 확대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사회통합, 민주시민 양성 기여할 것"이라며 "지식과 정보로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변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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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8 [10: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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