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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안호영 위원장 신년 기자회견
전북 지역총생산 최하위권으로 초라해, 초당적 협력으로 전북발전 견인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10:05]

 23일, 더민주당 전북도당 안호영위원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경제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을 위한 비젼을 밝혔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가동률 저하로 전북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지역내총생산(GRDP)을 들어 전북경제가 전국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성장'이 고착화된 전북 경제를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구조로 탈바꿈시켜 2019년을 진정한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첫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전북도민의 생활 만족도는 48.9%에 불과하다'며 '복지,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상생의 풍토 조성을 위해 출산부터 양육, 교육에 이르기까지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환경 조성,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실현, 사회적 약자도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는 사회 구현, 악취와 미세먼지로부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나눔 및 인권존중의 문화 확산 등 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지난 18일, 익산식품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의 말을 인용,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 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정부 차원의 전북 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초당적 협력을 통해 반드시 제3 금융중심지가 전라북도가 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도민의 뜻을 받들어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북을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대승을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의 희망을 설계하겠다'며 '도민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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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4 [10: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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