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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홍역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22 [10:11]
 


 군산시 보건소는 최근 태국 여행객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잇달아 홍역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홍역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예방 및 전파방지를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얼굴에서 시작해 온 몸으로 번지는 발진이 특징이며,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어린이는 홍역 표준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 4∼6세)을 완료하고, 국외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6주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기관 직원은 홍역 유행 시 위험 노출이 크고 감염 시 의료기관 내 환자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MMR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시 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을 위하여, 홍역 의심(발열을 동반한 발진)환자 선별진료소를 군산의료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에 지체없이 신고하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MMR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전하며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계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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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10: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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