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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자립기반' 터전마련, 가교역할 '톡톡'
저소득층 자활∙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09:38]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역량을 배양하고 자활․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참여 할 수 있다. 

 

주요 사업은 환경정비 등 공공서비스 제공 사업부터 세탁 사업, 세차 사업, 도시락 배달 사업, 지역 특화 사업인 농산물 생산․판매 사업, 카페 운영 사업 등 참여자들의 근로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14개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그동안 자활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생계급여가 감소되는 구조로 인해 근로의욕을 해치고 사업 참여율을 감소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자활급여의 30%를 자활장려금으로 지원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지원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자활급여단가의 경우 지난해 대비 20%에서 30% 높아져, 자활근로소득자는 월 최대 130만원 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근로능력있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자활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하면 기본적인 상담을 거쳐 자활계획 수립 후 김제시 또는 김제지역자활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업단에 배치 돼 기본적인 교육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기반을 조성해 줌으로써, 다 함께 잘 사는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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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09: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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