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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인일자리 대폭확대 추진
전년대비 10억 원 늘어난 34억 원 편성, 일자리 299개로 증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0:16]

 임실군이 어르신 일자리 예산을 대폭 확대하면서 ‘효심복지 일번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민선 6기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던 노인 일자리 예산을 13%이상 증액 편성하고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과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임실군노인복지관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노인 일자리는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경륜전수, 경로당 취사도우미 등과 같은 공익활동과 행복한 밥상, 행복찬 등 시장형 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등으로  소요인원은 총 1,294명으로 오는 18일까지 모집하여, 올해 말까지 시행되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임실시니어에서 활동하는 노인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적은 활동비에도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아 매년 3~4백만 원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정책 등을 대폭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는‘효심복지 일번지’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의료정책 등을 중점적 추진하고 있다”며 “노령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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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0:1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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