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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사무총장에 김광수의원 임명
갑질 기득권 정당과 경쟁을 위한 개혁 인물로 낙점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0:14]

 14일, 민주평화당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전북 전주출신 김광수의원을 임명했다. 

 

김광수 신임 사무총장은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민주당 국회의원의 공항 갑질, 자유한국당 의원의 침 뱉기 논란 등 갑질과 기득권에 취한 행태는 기득권 거대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에 기인한다"며 "엄중한 시기에 당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일 잘하는 개혁적 인물들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갑질 기득권 정당과 경쟁해 나가는 민주평화당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와 청년, 여성 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 정치개혁 의지로 우리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인물들이 모이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광수 의원은 오랜 지방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 의원임에도 중앙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당 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1998년 제6대 전북 전주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제8대 전주시 의원, 제9대·제10대 전라북도 의원 및 제10대 전라북도 의장 등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거쳐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도내 광역의원 출신으로 중앙당 사무총장이 된 경우는 김 의원이 처음이다. 

 

제20대 국회 등원 후 김 의원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위원회 위원과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간사,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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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0: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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