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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청소년 건강지원사업 위생용품 신청 받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09:57]
 


군산시는 청소년 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올해 12월 15일까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까지는 위생용품을 현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개인별로 선호하는 제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200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만 11세~만 18세인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법정 차상위계층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년도 말까지 지원되고,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할 시 연간 최대 12만 6000원(월 1만 5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국가통합이용권(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며,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군산시 청소년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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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09: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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