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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대통령 공약 제3금융중심지 용역결과 밝혀야
정치권 ‘전북 제3금융 중심지’ 발목잡기는 영호남 갈등 부추기는 반민주 형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09:57]

 9일, 민주평화당 김광수의원(전주 갑)은 전북 ‘제3금융 중심지 조성’과 관련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연기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전북도민들의 반발과 지역정치권에 미칠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발표하기로 한 ‘금융중심지 추진 전략 수립 및 추가 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결과 발표가 연기된 것에 따른 것.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전북 제3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전북도민들은 지난해 9월 부산 정치권이 발표한 전북 제3금융중심지 조성 반대 움직임으로 촉발된 전북 현안 발목잡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공약에 대해 금융위원장조차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부산 지역 정치권의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만큼 금융위원회는 제3금융중심지 용역 발표 연기 사유를 전북도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이며 전북 지역 핵심 현안사업인 제3금융중심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대표발의 했던 ‘연기금전문대학원법’을 대폭 양보하는 대승적 결단을 내린 바 있다”고 상기하고 “이제와 부산 정치권의 눈치 때문에 전북 천년지대계(千年之大計)인 제3금융중심지 조성을 가로막는다면 전북도민들의 강한 저항과 반발에 직면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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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9: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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