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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건강리더 양성교육'실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09:41]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경로당 체조 강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만성질환관리 건강리더’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7시간의 이수과정으로 구성돼 ▲고혈압・당뇨병의 이해와 예방관리법 ▲올바른 영양관리 및 식이습관 ▲뇌졸중・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 주제별 전문 강사를 통한 심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보건소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건강행사 우선 초청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건강리더는 담당 지역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등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 질환은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만성질환관리 지도자 교육을 통한 건강리더 활동으로 각종 보건사업 홍보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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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9: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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