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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모락모락 윈터푸드페스티벌 성료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0:52]
 


 맛있는 겨울축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완주군의 윈터푸드페스티벌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지난 31일 성료됐다.

 

완주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윈터푸드페스티벌에 엄동설한 한파에도 불구하는 3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푸드페스티벌에서 완주농산물을 이용한 DIY꼬치를 만들어 화덕에 구워먹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화덕에서는 꼬치뿐만 아니라 가래떡을 구워먹고 모래 속에서 찾은 군밤과 고구마를 직접 구워서 먹는 놀이와 병행하면서 캠핑의 기분을 만끽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화로 앞에 둘러앉아 추억의 음식을 나누고 새해 소원도 빌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매시간 마다 모락모락 잘 익은 따뜻한 우리 밀 찐빵을 나누기도 했다. 총 2019개의 찐빵은 새해의 소망과 더불어 참가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2019개의 찐빵에는 금반지가 숨겨져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우기 충분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시풍속한마당으로 전통놀이를 즐기며 놀이에서 획득한 체험권으로 먹거리, 놀거리, 체험거리을 만끽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완주의 관광명소와 완주농산물을 활용해 화덕에서의 체험 놀이 등을 즐기는 새로운 콘텐츠의 확장성을 시도했다"며 "지속가능한 축제 개최로 완주군에 활기를 불어넣어 군민은 물론 외부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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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0: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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