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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 추가 확보
행안부 특별교부금 만 81억8천백만원,교부금 129억8천8백만원 군산시에 가져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09:52]

 26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의원(군산)이 행정안전부 소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 의원이 추가로 확보한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번영로 일원 하수관로 준설사업 5억원이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기습 폭우로 인해 번영로 일대에 심각한 침수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재산 피해가 막심한 바 있다. 당시 만조까지 겹쳐 오수가 제때 빠져나가지 못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송배전 설비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번영로 일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6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번영로 일원 하수관로 준설 사업은 사정동, 조촌동, 경장동 일대 번영로 3.7km 구간의 오수 차집관로를 준설(준설량 3,200㎥)하는 것으로,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침수피해를 입었던 조촌동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의 이경재 회장은 “번영로 일대 오수 차집관로 준설로 기습 폭우에 침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재난안전특교 확보에 애써주신 김관영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로서 김 의원이 확보한 2018년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모두 18개 사업, 81억8천백만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28억7백만원과 전라북도 특별교부금 20억원을 포함해 129억8천8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군산으로 가지고 오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김 의원은 “군산 지역경제 회복과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해 정부와 예산 협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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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09: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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