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시특집/군산대학교] 신입생 정시 520명, 편입생 427명 선발
- 오는 29일부터 정시모집 접수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09:43]
 


 군산대는 2019학년도 이번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7.9%인 520명 이상을 선발한다.

 

정시가군에서는 예·체능계열 60명, 정시다군에서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4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수시모집 최종 등록결과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에서 충원할 예정이어서 정시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정시모집의 선발방법으로 정시다군(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은 수능 100%로, 정시가군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에 따라 합산하여 선발한다.

 

 

2018학년도에 비해 달라진 점은 예・체능계열에서 실기반영 비율이 확대되었으며 정시모집 모든 계열에서 수능 수학영역 가형 선택 시 취득 백분위 성적의 2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한편, 2019학년도 편입생은 427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전 모집단위에서 전적대학의 전공과 계열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며 지원자의 전적대학 성적과 면접으로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편입생들에게는 장학금(성적 상위 50%) 지급, 기숙사 우선 배정, 적응프로그램 및 책임지도교수제 운영, 어학강좌 수강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편입생은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편입생모집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군산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산대는 전국 국립대 중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유지하는 동시에 장학금 수혜율 92% 이상을 보이는 등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 최초로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폐지하였다. 이는 학생들에게 학비부담을 덜어주고 대학 등록금을 좀 더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타 대학에도 모범 사례가 돼 모든 국·공립대학의 입학금 폐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군산대는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학을 둘러싼 환경과 4차 산업혁명 도래로 많은 대학들이 전반적인 도전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지만, 군산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먼저 군산대는 사람의 가치를 우선에 두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현대는 사물과 인터넷, 기계와 인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연결하는 기술융합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군산대의 교육철학이다. 

 

그리고 군산대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유전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변화와 대학교육의 간극을 최대한 줄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험을 하고 있다.

 

공유전공은 교내·외 2개 이상의 학과(부) 및 전공이 편제상 없는 별도의 융합교과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공유전공 이수만으로도 졸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편제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교과과정에 편성할 수 있어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현재 군산대는 국내 최초로 법학과와 컴퓨터공학의 융합학과인 디지털포렌식 융복합 전공을 운영 중이다. 

 

이는 인접학문이나 연계점이 있는 학문들을 융합해 커리큘럼 상에서 학과를 설립해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융합연계전공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학기제 운영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산대는 융합전공 비율을 2021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군산대는 지역 중심 대학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지니고 있다. 군산은 전북산업의 50% 이상이 밀집돼 있는 군산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만금개발사업이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는 기대치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대는 이러한 장점을 차별화의 전략으로 삼고 선순환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구체적으로 군산대는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ICT분야 △해양바이오 △미래자동차 분야 △3D프린팅 등의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

 

게다가 인문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인문학과 IT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창업을 위한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링크사업, 링크플러스사업, 프라임사업 등 국책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적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교육부와 경제 5단체가 진행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산업연계 교육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다. 

 

이외에도 군산대학교는 현장중심 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서 단연 돋보인다.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군산대의 현장중심형 인프라는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계절제 및 학기제 현장실습, R&D 인턴십 등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해 전체 3~4학년 재학생 25%가 현장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공과대학의 경우는 신입생부터 현장실습을 의무화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사회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교육의 혜택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가상시스템을 위한 현장교육 인프라도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 최초로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폐지하였다. 이는 학생들에게 학비부담을 덜어주고 대학 등록금을 좀 더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타 대학에게도 모범 사례가 돼 모든 국·공립대학의 입학금 폐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이며, 편입생은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 편입생모집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각각 군산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군산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2/28 [09: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