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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병원, 비만 예방위한 건강 계단 설치해 큰 호응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11:24]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입원 환우와 내원객, 교직원들의 습관을 이용해 ‘건강은 올리고 칼로리는 내리는’ 비만 예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원광대학교병원은 최두영 병원장 및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건강 계단 설치를 마무리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바쁜 현대인들의 이런 습관을 감안하여 실생활에서 건강도 찾고 비만도 예방 할 수 있는 건강 계단을 설치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교직원 건강증진 활동으로 계단 이용을 습관화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건강 계단 이용시 무료하지 않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각종 건강 관련 홍보물들을 벽면에 배치, 운동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양식의 변화와 서구식 식습관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비만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이 2016년 기준, 연간 11조 5천억 GDP의 0.7%(라포르시안. 2018. 12. 10)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질병군별로는 2016년 기준 비만 관련 비용 중 당뇨병에 의한 비용이 약 22, 2%로 손실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 됐다.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유발시키기도 한다.

 

최두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 등 사회적인 문제들을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비만이 되기 전 예방이 최고다. 우리의 생활 습관을 이용하여 건강도 지키고 비만도 예방 할 수 있는 건강 계단 설치와 같은 좋은 일들이 많으면 좋겠다. 환자, 내원객, 교직원 모두 건강 계단의 많은 이용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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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11:2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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