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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1000원 시행
잠정 소요예산은 12억 원, 고등학생까지는 500원 단일화 된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3:11]
 


 20일, 남원시와 ㈜남원여객은 내년 1월 1일부터 1,000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

 

이 단일요금제는 남원여객이 운행하는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일반인 1,000원, 초중고생은 500원으로 단일화했다.

 

앞서 남원시는 최고 2,000원의 요금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상한 요금제를 시행했다. 1,000원 단일요금제 시행되면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교통비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시내버스 이용자도 증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인한 운수업체의 수입 감소 예상분12억 원은 남원시에서 보전하기로 했다. 또, (주)남원여객은 더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협약하였다. 

 

한편, 1,000원 단일요금제는 민선7기 이환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남원시는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정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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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3: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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