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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음식물 처리 5억 원 넘게 예산절감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2:53]

 

남원시가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결과 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에 따르면 음식물 처리시설은 정부의 음식물 자원화정책에 따라 국비 1,116백만 원과 시비 2,954백만 원 등 총 사업비 4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해당 시설은 하수처리 시설과 연계해 음식물쓰레기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음식물자원화 시설로, 음식물쓰레기를 파쇄, 분쇄, 이물질 제거 등 전처리과정을 거쳐 하수슬러지와 함께 소화조에서 20일간 소화시킴으로 바이오가스를 추출하게 된다. 

 

 

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음식물쓰레기 5,400톤을 처리해 민간위탁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대비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이 뼈조각, 조개껍질, 비닐류 등 이물질과 혼합되어 반입될 경우 시설고장의 원인이 된다"며 "이물질로 인한 시설고장은 시설운영비 증가와 직접 연계되는 만큼 남원시에서는 음식물 수거용기 실명제 운영, 분리배출 안내문 2만부 제작·배부, 음식점 지도점검, 음식물 분리배출 캠페인 등 이물질 반입을 줄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시민의 이해와 참여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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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2:5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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