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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별교부세 60억원 확보 '쾌거' 열정 노력결실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11:00]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올해 특별교부세로 역대 최대규모인 18개 사업, 6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47억원에 비해 27%인 13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5년 27억원, 2016년 34억원에 이어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올 9월부터 현재까지 39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준배 김제시장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수차례 방문, 사업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얻어낸 결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선정사업을 보면 김제 실내수영장 시설개선 5억원, 김제 시립도서관 리모델링 4억원, 흥사동 피해사면 복구 5천만원, 3개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5억 6천만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총 7건이다. 
 
김제 실내수영장은 지난 1998년 설립 돼 인근 시군 및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20년 경과로 수영장 방수층 파손, 내벽 균열 발생 등의 문제로 수영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시설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김제 시립도서관 역시 개관한지 23년이 지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가 이루어져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이용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흥사동 피해사면 복구사업은 흥사동 지역이 호우시마다 사면이 유실되는 등 사고 위험이 발생, 주민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피해사면을 복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공시설물 안전을 위해 2020년까지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금번 교부세 확보로 열악한 시 재정 운영에 도움은 물론 지진에 의한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우리지역 출향 공직자, 국회의원 등과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로 시민 수혜가 높은 지역현안 및 생활밀착형 사업과 직결되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확보된 모든 사업은 2018년도 결산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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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4 [11:0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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