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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의당 예산안 밀실야합처리 사죄하라 '성명'
이정미 당대표 무기한 단식돌입, 정치개혁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 동참 촉구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14:09]

 7일, 정의당 전라북도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예산안 처리를 야합으로 규정하고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양당의 밀실야합 예산 처리는 국민 앞에 부끄러운 대결국회, 싸우는 국회의 모습만 보여 왔던 기득권 양당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 것만큼은 찰떡궁합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꼬집고 

 

선거제도 개편은 "더불어민주당의 핵심공약 중 하나다. 문재인 대통령도 더 좋은 정치를 국민들께 드리기 위해 정치개혁을 해야 하고, 그 정치개혁의 핵심은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말했다."고 상기하고 "정치개혁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관철시켜야 할 더불어민주당이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대통령을 곤궁한 위치로 몰아넣고 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기득권양당이 밀실 야합으로 처리한 예산은 470조 고. 그 내역은 그들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며 "12월 2일인 법정기한을 넘기면서까지 양당은 예산안을 놓고 밀실에서 야합으로 합의, 나라의 살림을 야합으로 결정할 수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거제도 개혁은 정의당 뿐 아니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대통령도 국민들께 드린 약속이다."며 "그 약속을 허물어뜨리는 것을 정의당은 그냥 두고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이는 국민들에 대한 책임의 문제"라고 지적했고 

 

약속을 관철시키기 위해 비교섭단체인 정의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를 던지는 것 뿐이라며 몸을 던져서라도 기득권 양당이 비교섭단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정의당의 사명"이라며 투쟁 의지를 보였고 

 

이를 위해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기득권 양당의 밀실예산 야합을 규탄하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기 위해 6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당 전북도당은 밀실야합규탄,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를 위한 이정미 대표의 무기한 단식을 지지하며 기득권양당이 밀실야합을 사죄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선거제도개혁에 동참할 때까지 이 곳 전북에서 거대양당의 기득권을 깨뜨리고, 국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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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0 [14: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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