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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정길수의원,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설치 촉구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3:11]
 


 군산시의회가 3일 제 214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정길수 의원이 제안한 '군산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설치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정길수 의원은"2015년 6월 군산소재 OCI공장에서 화학물질인 사염화규소가 누출되는 사고발생에 이어 지난달 21일 동일한 누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화학사고로부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화학재난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전문화된 사전예방점검과 안전교육을 위한 군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설치 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문을 제안한 정길수 의원은 우리 군산지역은 "유해화학물 취급업체가 전라북도 사업장수의 30%의 비중 뿐 아니라 취급량의 60%를 차지해 대규모 산단이 밀집된 대표 산업도시로서 잠재적인 화학사고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문화된 사전예방 점검과 안전교육 시스템이 미비하고 유해 화학물질 사고시 전문인력이나 장비 또한 부족한 상태다"고 이날 지적했다. 

 

또한 "지난 11월 21일 소룡동 소재 OCI 폴리실리콘 제조공장 내 플랜트 이송펌프에서 화학물질인 사염화규소가 누출되는 화학사고는 지난해 2015년 6월 발생한 사고와 동일한 화학사고가 또 발생해 군산시민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련 기업의 안정과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화학재난 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전문화된 사전예방 점검과 안전교육을 위한 "군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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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3: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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