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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고부가가치 '식품 가공기술개발' 우수상 수상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주최, 가공기술 성과품평회에서 수상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3:05]
 


 

3일,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성과품평회에서 장수군 소재 엘림(대표 최정희)이 개발한 블랙커런트 식초와 음료베이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초 전라북도지사와 계북면 블랙커런트 농가인 엘림,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블랙커런트 안티에이징 기능 규명 및 원과와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식초제조’라는 과제로 2018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지원사업은 좋은 원료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나, 자체 R&D 역량이 부족해 상품화가 어려운 도내 식품기업에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연구기관과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 

 

 

앞서 2018년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우수디자인상품 평가전에서 블랙커런트청 선물세트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엘림은 5년 째 장수에서 블랙커런트를 재배중이며 2017년 장수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블랙커런트 잼과 블랙커런트 청으로 가공창업에 첫발을 내딛은 업체이다.

 

엘림 최정희 대표는 "장수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행착오 없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추후 고부가가치식품 기술 개발을 통해 신제품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소감에 덧 부쳤다. 

 

한편,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 산업화를 위해 국가사업 발굴과 정책을 준비 중"이라면서 "기 설치된 농산물가공시설의 이용을 높이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도와 협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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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3: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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