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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교월새마을부녀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훈훈'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2:57]
 


 김제시 교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이)는 3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한 장학금은 교월동 새마을부녀회가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교월동 음식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로, 김제시의 인재육성을 위해 부녀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이 회장은 "김제의 많은 청소년들이 장래 꿈을 위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교월동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미래의 김제를 만들어 가는 희망의 등불이며, 김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월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독거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전달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은 물론, 관내 환경 청결 운동, 지평선축제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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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2: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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