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실군, 봉황인재학당 인재양성 '요람'
학생 이동에 만전, 사회적 약자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학원위탁'병행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4:14]
 


 임실군이 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인구유출 문제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월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개원 전부터 주민의 관심을 모았던 '봉황인재학당'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역량을 키우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총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3m²면적에 3층 규모로 9개 강의실, 세미나실, 상담실, 교무실, 행정실 등을 갖추고,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강의실 마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했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조리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부족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실군합동택시 및 개인택시단위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 24대와 버스 2대를 이용해 학생 이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 유명 대학과 수도권 출신 강사가 하루 3시간 국·영·수를 집중교육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전에는 과학과 역사 과목을 더한 내신대비 특별반을 운영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고입 설명회 등을 한다. 

 

이 학당 사무국장은 "교과 과목만 가르치는 일률적인 교육방법에서 탈피해 이 시대가 원하는 바람직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인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낙후된 교육 인프라로 인한 지역별 교육격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 학원과 연계해 '학원위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민 군수는 "낙후된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 '교육으로 다시 찾는 임실'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2/03 [14: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