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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내년 국가예산확보 '혼신'
발로 뛰는 내년도 국가예산 및 군정 주요현안 확보 ‘비지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3:00]
 


 유기상 고창군수와 공무원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회는 내년 예산안 심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유 군수는 27일, 국회를 찾아 유성엽, 정인화, 정운천, 홍영표, 이수혁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군수는 특히 수동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노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고창지구 배수개선사업,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 감시센터 설치,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신규사업의 추가 지원과 계속사업인 생물자원 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예산 증액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고창군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을 위한 전라천년 파랑새공원조성사업과 유통환경개선사업 및 서남해안 해상풍력 단지 조성에 따른 전용 부두 건설 등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군정방침 인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중심으로 군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에 부는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우리군의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동학에 대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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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3:0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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