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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김제시 공무원 땀 · 노력 '결실', 수상 ‘싹쓸이’
야심찬 이상과 희망을 가슴에 지닌 채, 출범한 민선7기 ‘박준배號’ 쾌거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2:54]
 


 올 한해도 이젠 불과 한달여 남았다. 항상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과 그리움이 맴돌 듯,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나가야 됨을 직시 해 보는 시간.

 

이에 부응하 듯, 지난 1년간 김제시 공무원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땀의 결실이 열매를 맺어 各 부문에서 수상을 ‘싹쓸이’ 하는 朗報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이는 김제시민과 호흡하며 시 공무원들이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 해 온 삶의 결정체이다.

 

특히, 야심찬 이상과 희망을 가슴에 지닌 채, 출범한 민선7기 ‘박준배號’ 의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쾌거이기도 하다. 

 

 

지난 1년간 김제시가 정부혁신 평가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각종 수상으로 명실상부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한 그 수상실적을 들여다 봤다. 

 

▲ 정부 혁신,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 선정 

 

김제시는 새정부 들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혁신평가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열린혁신 추진 로드맵을 수립,'시정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라는 비전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시민 개개인에게 행복을! 마을 곳곳에 따뜻한 활력을!' 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정부정책에 부합한 시민 참여·주도형 혁신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열린정책 혁신 콘테스트 등을 통해 선도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범죄·보호차량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는  '차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공공부문 혁신 확산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집수리·청소·보일러 점검 등 독거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희망드림 움직이는 복지기동대' 가 우수과제로 선정 돼 김제시는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 지난 7월에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혁신리더 김제시의 명성을 전국에 드높였다. 

 

▲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급격한 소핵가족화와 청·장년층 인구 유출로 인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8.8%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김제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독거노인 돌연사와 안전사고에 대해 관(官) 주도만으로는 효율적 대처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시민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연계, 어르신을 보호하는 '독거어르신 복지 패트롤 케어망' 을 지난 1월에 구축했다. 

 

그 후 집배원과 검침원, 민간배달업체, 읍면동 복지기동대 및 이․통장들이 참여 해 4000여명의 어르신을 방문하고 안부도 확인하며, 소규모 집수리와 청소, 전기용품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촘촘한 그물망 형태의 서비스를 적극 제공했다.

 

그 결과, 행정서비스의 민관 공동생산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사업효과를 거양했고 공공기관 간 체계 구축과 일선행정기관과의 연계로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 11월,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로 선정 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생산성 부분, 전국 수준의 높은 경쟁력으로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도 김제시는 좋은 성적을 보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생산성 측정분야 중 ▲ 보건복지시설 확충수준, ▲ 채무상환율, ▲ 경제활동 친화기반 규제완화 정도, ▲ 주민참여 예산수준 등에서 전국 수준의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며,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이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생산성이 높은 자치단체' 란 기관이 지닌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 창의적·생산적 경영활동으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 

 

시는 2018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도 경쟁력 있는 지자체임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KLCI)' 란, 국내 지방자치경영지표 개발과 지방의 경쟁력 측정·활용을 위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7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각종 공식 통계자료 5만4000여개의 기초데이터를 토대로 조사·평가를 했다. 

 

평가결과, 김제시는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평균인 144.17점보다 약 26점이 높은 170.83점을 얻어 전국 2위를 차지하여 지난 10월에 우수기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이유는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평선산업단지 조성과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선진 농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농업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 등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우수단체′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지역주민들의 행복도를 조사 해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10개 부문 40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김제시를 포함한 26개 시군구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박준배 시장의 철학인 '청렴달사(淸廉達士)'를 전 공무원이 공유하고 경제도약을 궁극적 목표로 인사정의 7.0 실천 , 투자승수효과 극대화, 소통·현장행정 강화를 시정 운영의 3대원칙으로 정하여 ▲ 직소민원의 날 운영 ▲ 경로당 현장방문 등 시민과의 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20회 김제 지평선축제와 제2회 국제종자산업 박람회,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 선정,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실시 등 주요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 맺음말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우리 김제시가 여러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다." 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나의 신조인 청렴함과 성실함으로 시민들과 함께 더욱 경쟁력 있는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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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2: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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