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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사고 없는' 안전한 김제시, 도로 설해대책 '만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09:56]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 제설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이를 위해 시에 관내 도로 60개 노선 456㎞ 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설해대책 상황실 운영, 취약지구 모니터요원 지정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제설 구간 연장, 제설물품 확보 및 제설장비 보강 등을 담은 '2018년 도로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 겨울철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실행방안으로 설해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근무를 실시하되, 적설 20㎝ 이상일 경우 전 공무원 비상근무를 발령,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고가도로, 지하차도, 고갯길 등 교통소통 취약지 9개소와 상습 결빙구간 63개소 등에는 모래주머니 1만2000개를 비치하고, 현장책임자이외에 19명의 모니터요원을 지정 배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비보강을 위해 현재 확보중인 덤프 6대 이외에 2019년 본예산에서 15톤 덤프트럭 2대 및 제설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GPS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금산면 등 4개소에 염수보관기지를 설치 운영, 재충전 시간단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설물품은 친환경 제설제 4만1000리터, 염화칼슘 211톤, 소금 1251톤, 모래주머니 1만2000개 등을 확보했다. 

 

한편, 박준배 시장은 "설해와 같은 재난은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제설장비 보강 및 효율적인 제설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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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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