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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환경부장관상 수상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09:54]
 


 임실군이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잘 해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18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컨테스트'로 환경부 주관했으며, 이 상을 계기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는 생태하천 정비를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자연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대상으로 전국 광역시도 및 지방유역청(새만금지방환경청)의 심사를 받고, 환경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에 오른 11개 사업에 대해 학계, 전문기관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옥정호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난 2010년에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6년까지 약 7년에 걸쳐 신평면 대리에서 용암리까지 9.9km를 복원했고,


수질정화시설 2개소, 호암가동보, 하중도, 생태수로 등 하천 생태계가 단절된 종 횡적 생태축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및 수생태계를 지속 관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하천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와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 효과, 교육 및 홍보, 지역주민 참여도 등에서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 생태하천의 기능을 극대화시키고, 친수와 생태,경관 등 다양한 하천 환경에 대한 체험 및 여가활동, 생태환경 교육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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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09: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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