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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군산형 일자리 추진 시동을 걸었다
광주형 일자리 결정 시한 넘길 듯, 공모제 전환 대비 준비작업 박차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09:42]
 


 26일, 바른미래당 원대대표인 김관영 의원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시한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군산형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의 미래를 위한 간담회' 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답보 상태"라며 "전북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 군산형 일자리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원내 대표는 "정부에서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군산에 적용하려는 의지가 있으나 속도감이 없다."며 "군산시민과 전북도민들께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노사가 같이 머리를 맞대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도입해, 전북 경제를 살리고, 하루빨리 광주형일자리도 정착하기를 기원한다"며 전북의 노사정 협력을 부탁했다.

 

한편 민주당은 27일, 아침 국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공모제 전환을 위한 긴급 좌담회를 열어 광주형 일자리의 공모제 전환 시 2019년 예산배정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이날 기점으로 5일 밖에 남지 않은 광주형 일자리 결정 시한을 넘길 경우를 대비한 공모제 전환 준비에 들어갔다.

 

공모를 위한 긴급 좌담회 등의 움직임을 전해들은 김 원내 대표는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전라북도와 군산시 관계자들에게 성공적인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위한 시·도 차원의 구체적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도 관련 부서가 주축이 되어 김 원내대표 측과 수시로 소통하며 긴밀히 공조하고, 김 원내 대표는 국회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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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09:4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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