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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광수의원, '2030청년건강증진법' 국회 통과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6:5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전주시 갑, 민주평화당)이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2·30대 미취업 청년, 전업 주부를 국가건강검진 체계에 포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 지원법』(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 지원법』은 현재 국가건강검진 체계 상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원이 건강검진 대상자에서 제외되어 있는 점을 개선, 2·30대 미취업 청년, 전업주부 등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포함하는 내용이다.

 

 ‘김광수법(法)’으로 불리는 『2030 청년·주부 국가건강검진 지원법』 통과를 위해 김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 등을 통해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청년건강 지킴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20~30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주는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돼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아왔지만, 같은 20~30대라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즉, 미취업 청년과 전업주부 등 약 719만명은 건강검진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동료 의원이 성원한 결과”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오늘 본회의 통과로 청년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청년세대 간 형평성 제고와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통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건강과 소득 등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현 시대에 청년의 삶을 지탱해 줄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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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6: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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