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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인형극 ‘마음이의 동화책’ 열어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6:51]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장애인 인권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교육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마음이의 동화책’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마음이의 동화책’은 다리가 불편한 주인공 마음이와 마음이의 느린 행동이 조금은 답답한 친구들이 함께 동화책을 함께 만들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교생활에서 장애학생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또 장애학생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가는 내용이다.

 

인형극 뿐 아니라 레크레이션과 키즈매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공연에 재미를 더한 이번 공연은 익산시 관내 유치원 원아 및 인솔교사 2,000여명이 참여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치원의 유아는 “장애를 가진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 다른 유아는 “인형극과 키즈매직이 너무 재미 있었고 장애인도 똑같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어릴 적 한번 고착화된 인식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영유아 시기부터 꾸준히 수준에 맞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형극 공연을 계기로 관내 유아들이 장애에 대신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 및 교육을 꾸준히 기획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장애를 떠나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도록 하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 분위기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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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6: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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