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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중심 ‘익산益山‘ 그 회고와 전망 학술회의 개최
馬韓의 중심‘익산’의 역사적 위상 회복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6:48]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마한시기 익산의 역사적 위상 회복을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익산시와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지난 22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마한의 중심, 익산, 그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에서 익산이 마한의 중심임을 공론화하고 세계유산도시 익산이 지닌 공주, 부여와의 차별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밝혀진 마한의 고고학적 성과와 연구현황을 통하여 한국사상 마한문화의 위상과 마한문화 속에서 익산의 위치를 회고하고 전망하고자 한다. 

 

 

기원전·후 일정기간 동안 한반도의 중서부지역은 ‘마한’이라는 정치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역사적 공간이었음이 고고학적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점차 그 실체가 밝혀지면서 익산은 백제의 왕도일 뿐 아니라, 마한의 고도였다는 사실을 문헌기록과 율촌리고분 등 고고학적 자료가 입증해주고 있다.

 

학술회의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성정용 충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1부에서 ‘마한의 시작과 종말’ 발표를 시작으로 ‘호남 서부지역 마한과 백제와의 관계’, ‘최근 호서지역 마한 유적의 조사·연구현황’을 주제로 한반도에서 마한의 개념과 타 지역의 마한의 위치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호남지역 마한 분묘유적의 연구현황’, ‘익산지역 무형문화유산의 축제와 연구 –마한 관련 축제를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로 구체적으로 호남지역 특히 익산의 마한의 현황과 더불어 앞으로 마한 관련 축제 가능성을 제고해보고자 했으며, 종합토론은 좌장인 최완규 원광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마한의 중심이 익산임을 밝히는 발표자와 토론자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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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6: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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