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축제와 이벤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창군, 담양군과 연계한 인문학 투어 시범운영
12월 초, ‘역사로路’, ‘마을로路’, 순창 밤 투어 참가자 모집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6:23]
 


 순창군과 담양군이 인문학 자원을 연계한 '순담 인문학 투어'를 다음달 1일과 6일, '역사로路', '마을로路' 이름으로 진행한다.

 

양 군은 2014년11월 행정, 관광 등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  선정 이후 연계성이 높아지고 있다.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는 담양~순창간 메타세쿼이아 공동 식재다. 또 내년부터 담양 죽녹원 등 3개소와 순창 강천산 등 3개소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목표로 실무협의 중이다.

 

 

'역사로路' 투어는 순창 귀래정, 객사, 홀어머니산성과 담양 향교, 죽녹원 일원을 둘러보며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마을로路' 투어는 순창 고추장민속마을과 담양 슬로시티인 삼지내 마을을 둘러보고 음식 만들기와 죽물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한다.

 

밤 투어인 '순창의 밤은 예술이다'는 한지등(燈) 체험, 향교・객사・경천변 산책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체험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과 담양군은 이번 인문학투어의 시범운영 후 부족한 점을 보완해 2019년에 공동 관광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순창의 홀어머니산성과 담양 금성산성을 잇는 '산으로路' 라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7 [16:2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