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시, 불법주정차 "사정안봐준다" 강력단속
-12월부터 인도·횡단보도·모퉁이도로·자전거 도로, 버스정류장 등 불법주정차 행위 대대적인 단속 나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5:44]

 

 

 

전주시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빼앗긴 시민들의 보행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인도와 횡단보도, 자전거도로, 학교 앞 등의 불법주정차와 얌체주차 퇴치를 위한 강력 단속을 내달부터 실시한다.

 

단속 주요대상은 △인도 위 차량 △건축선(미관지구)과 인도를 물고 있는 차량 △자전거 도로 위 차량 △모퉁이도로 주차차량 △횡단보도 주차차량 △버스 정류장 주정차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유예시간 없는 즉시단속을 할 예정이다.

 

완산·덕진구청 단속반을 수기특별단속체제(수기단속반 10개반 20명)로 전환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키로 했다.

 

또, 단속된 차량은 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예방 등을 위해 곧바로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12월 집중단속에 앞서 2회에 걸쳐 20만명 이상의 시민이 가입한 '주정차 단속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강력단속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도를 포함한 보행로 위의 무분별한 불법주차 행위가 시민들의 보행권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도시의 경관도 해치고 있는 만큼 강력한 단속을 통해 주차질서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7 [15: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