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제시, 2019 예산안 7297억원 '역대 최대 규모'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15:43]

 김제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7297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8년 본예산 6249억원보다 104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011억원(17.8%)이 증가한 6682억원, 특별회계는 37억원(6.4%)이 증가한 615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 422억원, 세외수입 175억원, 지방교부세 3234억원, 조정교부금 115억원, 국·도비보조금 2437억원, 순세계 잉여금 등 300억원을 활용했다.

 

 

이러한 결과는 열악한 지방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공모사업을 비롯, 국도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국·도비보조금의 경우 전년대비 15.5% 증가 해 역대 최대 확보기록을 경신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정책에 맞추어 청장년·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민생복지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뒀으며, 농특 6차 산업화 및 지역 인재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선7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역점사업도 반영했다.

 

이를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지급 612억원, 보육료 지원 84억원 등 전년보다 15.3% 증가한 1705억원이 편성됐다. 

 

이어 농림해양수산분야에서는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사업 14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58억원,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42억원 등 7.8% 증가한 142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지평선산업단지 비지니스센터(관리사) 신축 13억원,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74억원 등 전년대비 111.3% 증가한 1114억원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가축분뇨처리시설 위탁금 30억원, 취업 경쟁력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환경지킴이제 등 환경보호분야는 8.3% 증가한 874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동부권에 문화관광을 활용해 체험관광을 할 수 있는 대율저수지관광사업 28억원, 청하면 호제 정비사업 20억원 등 문화 및 관광에 29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0일에 최종 확정된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복지와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서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뒀으며, 민선7기의 첫 번째 본예산 편성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해 예산이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7 [15: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