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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금강호 주변 야생조류 분변서 H5N3형 AI 항원 검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10:29]
 


 전북 군산시 내흥동 금강호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난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3일 금강호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H5N3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또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지역을 설정하고  이동통제와 소독 그리고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 철새도래지 인근 시‧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2일 소요될 예정이며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 중이다. 

 

군산시는 검사결과가 고병원성 확진 시에는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하게 되며, 현재 검출지역 반경 10km 내의 가금농가 현황은 3km내에 닭‧오리 사육 농가가 없고 10km내에 토종닭 농가 2호에서 2만2000수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금강호에는 하루 1000여 마리의 철새가 날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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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0:2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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