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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OCI 군산공장서 사염화규소누출… 인명피해 없어
- OCI 군산공장 사염화규소 10ℓ누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10:25]
 


 전북 군산에 있는 OCI 공장에서 사염화규소 유출 사고가  21일 오전에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10시34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 OCI 군산공장에서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SiCl4)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공장은 이상을 감지하고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배관을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염화규소는 환경부가 사고대비물질(화학사고 발생 우려가 크거나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물질)로 지정한 액체다. 

 

이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새만금환경청은 살수차 6대 등을 공장에 투입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새만금환경청 관계자는 "공장 인근 대기를 측정한 결과 현재까지 유독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밸브와 배관이 낡아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군산 OCI공장에서는 2015년 6월에 사염화규소 누출사고가 발생했는데 지난 14일에도 OCI 군산공장 가스 배관에서 질소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이 부상을 입어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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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0: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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