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실군, 식품안전관리수행평가에서 '우수기관'
부정불량식품 근절, 요식업 위생수준에서 상대적 높은 평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09:53]
 


 멋과 맛을 자랑하는 임실군이 불량식품 근절과 요식업 위생 점검에 앞장서면서 '위생 일번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도 식품위생업무 사업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수행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임실군은 식품제조업소의 위해식품 제조판매유통차단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적극 나선 점과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앞장서서 실시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식품안전과 위생에 앞장섰다는 평이다.

 

실제 군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고속도로 휴게실, 관광지, 학교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한 바 있다.

 

특히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하여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전담관리원 운영 등 사업을 적극 추진했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매뉴얼 책자, 앞치마와 위생모, 조리용 마스크, 테이블티슈 등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여 군민의 안전한 식품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 등이  인정받았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사선대, 옥정호 등을 찾는 많은 수학여행단과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예약 업소를 사전 방문하여 일일이 위생 점검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앞으로도 군은 지속적으로 임실군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업소환경정비 및 친절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 위생관리와 관광객 서비스를 통해 멋있고,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임실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2 [09:5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