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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광수의원 군산관련 논평 내
대통령 향해‘전북의 친구 값 하겠다’는 약속 지켜달라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09:47]

 20일, 김광수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따른 논평을 냈다. 

 

김 의원은 '조선 분야 10월까지 수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늘어 세계시장 점유율 44%를 차지하는 등 세계 1위를 탈환했다.''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상기하고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해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차·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의 실적이 개선되었다는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며 '그러나, 대통령의 말씀처럼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고 싶어도' 전북 군산은 노 저을 물조차 말라버린 절체절명의 상황이다.'고 진단하고

 

 

대통령께서 '제조업이 힘을 내야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고 경제도 더 성장할 수 있다.'며 '자동차·조선 업체 등을 지원할 방안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며 '군산조선소 재가동, GM 후속 대책 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점은 심히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피폐해진 전북과 군산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되고 문 닫은 GM 군산 공장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일이다. 며 조선업과 자동차 부문에서 실적 개선의 기미가 보이고 있는 지금, 전북의 친구를 자처한 대통령께서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GM 후속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지시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 과거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우조선을 살리기 위해 군산조선소가 폐쇄된 경우처럼 자칫 거제와 통영에는 물이 넘치고 군산은 노를 젓기는커녕 배 띄울 물조차 다 말라버리는 상황으로 내몰려서는 안된다. 며 '9월30일 군산을 방문해 '전북의 친구 문재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친구 값을 하도록 하겠다.'고 한 대통령의 말씀을 전북도민은 생생히 기억할 거라면서

 

군산조선소 재가동 및 GM 대책 마련을 통해 '전북의 친구 값'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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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09:4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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