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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방문 격려
-소통하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농업인과 대화 추진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1 [10:18]
 


 강임준 군산시장은  20일 미성동 옥성창고에서 추진된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기준 산물벼 6,547포대와 건조벼 123,935포대 등 130,482포대이며 매입품종은 신동진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실적과 벼 재배면적을 감안해 농가별로 배정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3만원/40kg기준)을 3회(11월 12일, 21일, 12월 3일)에 걸쳐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추가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의 벼 품종 수매를 차단하기 위해 매입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농가의 5%)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한다.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소에서 해당농가와 품질관리원 직원의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에 의뢰하며, 매입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 동안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이지만 생산자와 농업관련단체, 군산시가 합심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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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1 [10:1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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