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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캠코, 소액 빚더미 서민위해 '두 손 잡아...'
- 19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및 제도 홍보를 위한 신용 서포터즈 출범식 개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20 [17:54]
 


 전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빚더미에서 허덕이는 서민들을 위해 두 손을 맞 잡는다.

 

시와 캠코 전북본부는 19일 전주시청에서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강희종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을 위한 ‘전주시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사진)을 가졌다.

 

이들은 캠코가 운영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접수가 끝나는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며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는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2017년 10월 31일을 기준으로 ▲원금 1000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국민행복기금(한마음금융, 희망모아 포함)과 국내금융회사 대상 채무자 신용회복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캠코는 대상자의 상환능력 심사결과에 따라 채권소각(최대 3년 내) 또는 채무조정(최대 원금의 90% 감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은 "소액 장기연체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많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전주시 신용서포터즈가 최선을 다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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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0 [17: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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