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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의료급여사업 부문 우수기관 표창
개인 맞춤형 관리로 5억 원 예산을 절감해 선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9 [12:56]
 


 순창군이 최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관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2018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선진국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도 함께 받게 된다.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사업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업무 중 장기입원사례관리 및 의료급여제도 사업 홍보, 의료급여재정 안정화 기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로 나눠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순창군은 관외 부적정 장기입원자의 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장기입원 실태조사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장기입원자 심사연계 및 의료이용 과다이용자인 의료급여수급자 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대비 사례관리대상자의 의료급여 진료일수와 진료비 감소로 4억 6,0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요양병원 실태조사와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의료급여 과다이용자와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해  방문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로 평가된다. 
 
황숙주 군수는 "의료급여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고위험군, 신규군, 장기입원자 등에 대한 발굴과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의료급여 대상자가 적정한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강화해 합리적인 의료이용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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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9 [12: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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