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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영세농업인에게 농작업비 지원
고령 영세농 중 벼 재배 농가에 전국 최초지원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5 [10:07]
 


 남원시가 2017년부터 처음 시행한 고령 영세규모 벼 재배 농업인 517농가에 2억 원 상당의 농작업비를 지급했다.

 

고령 영세규모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시범사업은 만 70세(1948년생) 이상이면서 영세규모(0.1㏊이상 ~ 0.5㏊이하) 농업인에게 벼 재배 농작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경영비를 절감하게 하고 농업관련 지원 사업에서 소외됐던 벼 재배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1월1일 기준,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농업인이다. 신청은 토지소재지 마을이장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 확인을 거쳐 영농사실이 확인되면 경운, 정지, 육묘, 이앙, 수확, 건조 등 벼농사에 필요한 벼 농작업비의 일부인 ㎡당 150원이다. 상한선은 75만 원이다. 농업 소득 외 연간 590만 원 상당을 초과하거나 타작목 또는 축산업 경영을 일정규모 이상하면 제외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하여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71세에서 70세로 낮추고, 벼 재배 면적을 0.5㏊로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고령 영세 농업인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시책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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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10:0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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