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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복지기동대, 화재발생세대 '재능기부' 好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4 [10:44]
 


 김제시 용지면(면장 조기문) 복지기동대는 얼마 전 방안에 화재가 발생 해 피해를 입은 용지 관내의 김모씨 세대를 13일에 방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 해 훈훈함을 더했다.
 
용지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의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서 그들의 손발이 돼 활동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모씨 세대는 지난 3일, 안방에 전기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천장의 일부가 소실 돼 천장에 구멍이 크게 뚫려 있었으며 전등도 켜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날 복지기동대는 천장공사와 전기배선공사 및 LED등을 설치해 줌으로써, 앞으로 밝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복지기동대는 독거어르신들의 가스안전을 위해 유모 세대 등 6세대를 방문,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줬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김모씨는 "화재가 난 후 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복지기동대가 이렇게 도움을 줘 너무나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조기문 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무보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용지면 복지기동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러한 용지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후원자들의 도움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을 줄 것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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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0: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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