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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간과 자연 공존 도시를 향해...'고고~'
- 13일 전주종합경기장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프로젝트 시민헌수 1호 식수
 
운영자 기사입력  2018/11/14 [10:27]
 


 전주시가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1호 시민나무는 미래 주역인 유치원생 1,000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시는 13일 전주종합경기장 야외공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 송성환 전북도의장, 한복순 (사)푸른전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시민사회단체, 일반시민, 유치원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프로젝트의 범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1호 시민나무' 기념식수 행사(사진)를 가졌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 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시민헌수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유치원 원아 1000명이 1000원씩 모은 저금통을 기부 받아 첫 시민나무가 식재됐다. 

 

1호 시민나무 수목은 전주시 시목이자 천년이 가도 썩지 않은 은행나무로, 전주종합경기장 입구 주차장 원형 공간에 심어졌다.

 

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자 거주지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꿀 수 있도록 감나무 840주와 자두 840주, 대추 840주 등 유실수 2,520주를 나누는 수목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참석 어린이들에게는 꽃 배추 1,500본이 배분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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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0: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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