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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빙등제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삼우중 봉사동아리 소나기․(사)해병전우회 완주군지회 정화활동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4 [09:54]
 


 완주군 이서면은 삼우중학교 봉사동아리 소나기(단장 윤현주)와 (사)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진명수)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비등제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이뤄진 정화활동에서 소나기 봉사단은 빙등제 환경정화를 위해 주변 정리 및 EM 발효액과 발효 흙공을 저수지와 주변에 뿌려렸다.

 

또한, (사)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 완주군지회에서는 보트를 이용해 수초 및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소나기 봉사팀은 올해 4월부터 삼삼오오 모여 활동을 시작한 신참내기 봉사단체로, 신규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모삼종)에서 지원, 월 2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우리가 사는 곳을 잘 알지 못하는데 지역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EM을 활용한 직접 만든 흙공으로 환경이 깨끗해지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빙등제 내 수질개선을 위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소공급기 및 수차 설치, 미생물제제 살포 등 수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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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09: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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