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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세계잼버리특별법' 1차 관문 통과에 '웃음꽃 활짝'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3 [12:53]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지원특별법(이하 특별법)'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법안심사 소위 통과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다.

 

특별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조직위원회 설립과 기금설치, 수익사업, 정부지원위원회 설치, 관련시설설치와 지원, 의제처리, 벌칙 등 총 5장 36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법 제정에 따라 기대되는 점을 보면 우선 대회준비와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 설립근거, 국가나 지자체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는 것이다.

 

또 사업목적달성과 기금마련을 위한 기부금 모집 및 수익사업 가능, 대규모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대책 수립, 대회관련 예산․시설설치․예산지원 근거 확보, 새만금 조기개발과 SOC 확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내년에는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한 시행령 제정과 세계잼버리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 정부지원위원회 구성 등 잼버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법안이 12월 본회의 심의․통과 후 연내 공포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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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3 [12:5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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