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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특별법 국회 법안심사 소위 통과
- 새만금 조기개발 및 SOC 확충 등 기대효과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3 [12:48]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상정된 새만금 세계잼버리지원특별법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전라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특별법안이 오는 15일 여가위 전체회의를 거쳐 28일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 심사·의결을 통해 12월 본회의에서 심의·통과와 연내 공포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잼버리 특별법은 ▲조직위원회 설립 ▲기금설치 ▲수익사업 ▲정부지원위원회 설치 ▲관련시설설치 및 지원 ▲의제처리 ▲벌칙 등 총 5장 36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향후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선 대회준비와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 설립근거 마련돼 대회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며, 또 국가나 지자체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다.

 

이와함께, 사업목적달성과 기금마련을 위한 기부금 모집과 수익사업이 가능해지고, 대규모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대책 수립과 대회관련 예산확보가 수월해지며 대회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관계부처 협업이 용이해지고 대회관련 시설설치가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예산지원 근거 확보와 새만금 조기개발 등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8월 유치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는 5만여명의 세계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국가적으로 6조7000억원, 전북에는 3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전북연구원 분석)가 기대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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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3 [12: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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