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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地社協, 취약계층 겨울이불 100세대 지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특화사업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13 [12:43]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 공공위원장 조기문)는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관내 소외되고 어렵게 사는 이웃 100세대에게 겨울이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119명이 1인1계좌 지정기탁을 해 오고 있으며,  이 후원금은 앞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용지면의 복지 허브화' 를 위해 쓰여질 예정으로 이번 취약계층 겨울이불 지원 사업 또한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그 의미를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지원사업은 유난히도 추울 이번 겨울에 단 한명의 용지면 주민들이 고통스러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겨울 복지허브화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기획하고 품질 좋은 이불을 원가로 받아 추진하게 됏다. 
 
이날, 이불을 받은 부자가정 박모씨는 “정신적・경제적으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 자녀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질 좋은 이불을 덮을 수 있게 해 줘 너무 좋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행복하며,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어 배준식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금 마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하고 추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기문 용지면장(지사협 공공위원장)은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과 한 부모가정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 살핌에 앞장서 용지면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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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3 [12: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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