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준비된’ 제13대 원광대 총장 후보 이강래 교수 시선 사로잡아
‘心부름꾼은 마음이 우러나서 일을 하는 사람!’...‘心부름꾼은 마음의 눈이 뜬 사람!’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0:43]

 

■세종청사, 원광대 경영대학원 분원 개설

 

■수도권, 국제중풍치료센터 설립

세계적으로 중풍치료에 저명한 김상수 교수를 초빙해 메디컬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 

 

 

■‘전주혁신도시, 원광대 건강증진센터 분원 설립(4년간 27억원 의료이익 예상)’ 

대학병원의 적자 일부를 보전할 수 있다 

 

■수도권 남북 민족하나반도 한방센터 건립 

남북경협기금을 이용해 옛 한의대의 명성을 살릴 수 있도록 수도권에 남북 민족하나반도 한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예비절차에 진행 중에 있으며 북한 고위급인사와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인력개발원의 위탁경영 참여 

삼성은 우리와 특수 관계에 있다. 삼성과의 개인적인 특수 관계를 활용해 수익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삼성인력개발원에 원불교와 원광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서 3/1비용으로 삼성과 윈윈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부콤(BuCom)기업 수익화 모델(해태보화 경옥고 프로젝트!)

원광제약과 대학, 해태가 손잡고 ‘해태보화 연양갱’ 시장에 출시한다면 해태의 마케팅 로드를 타고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진출 및 매출확보에 나서 수익을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위해 이미 협정서를 맺었다. 

부콤(BuCom, Business Community)기업이란 마음과 친화되는 제품을 팔면서 마음도 함께 끼워 파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공부하는 원광대학교이고 원불교니까 기업도 마음에 중심을 두는 기업과 친화해서 이들과 함께 가치를 공유해 나가면 부콤기업은 성공할 것이다. 

이들의 공유가치 선언이 원광대학교에 삼밭재가 될 것이다.

총장재임 4년간 재정운용에 대해 2019년도에 171억원, 2022년도에는 28억원을 달성해 보이겠다.

 

■붉은 피(R&D)가 돌아야 심장이 뛴다. 

현재 300억원 수준으로 가라앉은 R&D수주실적을 2021년 전반기까지 900억원 수준으로 달성하겠다.

 

1)글로벌 R&D집적화센터 설립(기존시설 리모델링) 

 

▶2020년 1학기까지 정부재정지원 수주 700억원을 목표 

▶140억원 간접비 수익 확보전략(2021년 2학기 까지) 

▶연구10제와 연구엘리트 군단을 중심축으로 한다. 

 

2)10제는 대형 연구테마를 말한다. 

 

▶마음인문학 연구소를 마인드 뉴런머핑(Mind nuren mapping)연구소로 확대해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로 끌어가겠다. 

▶녹색 소프트웨어 연구소(천연물 포함 농생명 약진) 

▶그래핀 제품실용화 연구소 

▶안티에이징선도 연구소 

▶인공지능 융복합 연구소 

▶수소연료 전지부품소재 연구소 

▶바이오 유전자가위 연구소 

▶ESS연구소(에너지 저장) 

▶천연물 소재산업화센터 

▶국제기호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종립 대학 원광대학교 존재의 핵심가치에 따라 국내최초 맞춤형 워너비(Want to be)교사 배출

 

원광대학교 제13대 총장선출을 위한 열띤 선거전이 이어지면서 특별히 우세한 후보가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미래비전과 대안 제시로 눈길을 사로잡는 후보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가 마련한 원광대학교 제13대 총장 후보자 공개토론회에서 이강래 후보는 방대한 자료를 선보이며 빈틈없는 대학정책들과 향후 계획 그리고 미래비전 등을 쏟아내며 철저히 ‘준비된 총장’ 감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작은 체구의 이강래(만64세, 원광대학교 경영대학)교수는 굵고 강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소견을 분명히 밝히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강래 후보는 첫 번째로 원광대학교에 닥친 문제점에 대해 ‘재정위기’를 꼽았다. 

 

차기이월자금이 2016년 138억원, 2017년 207억에 이어 올해는 바닥이라고 지적하고 재정위기가 마이너스에 달했다고 적시했다.

 

이어 “자원의 위기와 교육의 질이 후퇴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떠나고 있다”며 “글로벌시대 관리능력 미숙과 재생의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8개 부속병원의 의료손익이 41억원 정도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이강래 후보는 “대학이 ‘피’라면 R&D는 ‘붉은색’이라며 산학협력 R&D수주를 살려내야 한다“며 원광대는 올해 수주액이 최하 300억원 이하, 간접비도 3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고, 등록금이 줄었는데 관리비는 30억원이나 늘었던 반면 올해 53억원 정도 절약할 수 있는데 학교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앞으로의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이강래 후보는 “대학총장은 비즈니스맨이다”는 점을 강조하고 삼성가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점을 들어 삼성인력본부와 호암 재단을 연계해 재정건전화 차원에서 대학원 성장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07 [10: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