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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국제 현상 공모'로 추진, 문화재 될 듯
'푸리치커상' 수상자 대상으로 공모, 역사에 남을 건축물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0/29 [15:09]

 전주역 건설을 '국제 현상공모'를 통해 건설한다.

 

28, 정동영의원이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주 역사를 훗날 문화재의 가치로 남을 수 있도록 명품으로 건설해야한다."는 의견을 철도청이 반영해 이루어졌다.

 

정동영 의원은 “지난 10년동안 KTX개통과 함께 익산역, 정읍역, 부산역, 울산역, 광명역 등 25개 새로운 역사를 지었지만 공장에서 찍어내 듯 비슷하게 건설됐다."며 "이는 역사에 남을 만한 건축물은 못 된다."고 진단하고. 
 
"독일 '베를린역' 일본 '가나자와역' 벨기에 '안트베르펜역' 등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건축인 반면 우리의 경우 100년 뒤에 살아남을 역은 없다." 반면 "100년 전에 일본인이 지은 서울역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284호)로써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주역은 지금까지와 다른 일반공개 공모방식이 아닌 국제 현상공모 형식을 통해 전주의 랜드마크로 지어질 것이며, 공공건축물 역사에 길이 남을 건물로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공건축물 시행사상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푸리치커상’수상자를 대상으로 국제 현상공모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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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15: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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