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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실련, 제8대 전반기 시의회 원구성 자리싸움 "눈살"
합치와 소통하는 성숙한 시의회 돼야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0:57]
 


 군산시의회  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직 원구성 자리싸움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군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5일 성명서를 통해 "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과정에서 자리다툼을 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다"며 "이런 식의 파행은 지방의회의 무용론으로 대두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합치와 소통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산경제를 살리는 방안들을 조속히 강구하고 여야를 떠나 합의와 존중으로 군산 시민들을 섬기는 성숙한 시의회가 되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타투라고 뽑아 준 시의원이 아님에도 한자리라도 주겠다고 했느니 안 했느니 주장하는 여당이나, 민주당이 다 해먹으라고 나간 야당 무소속 의원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택해준 시민들이 자괴감이 들지 않도록 이제라도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한 단계 수준을 올리는 민선 8기가 돼야 할것이라고”고 지적했다.

 

한편 제8대 군산시의회 의원은 총 23명으로 지역구의원 20명과 비례대표 3명,  민주당 소속 14명, 바른미래당 2명,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각각1명, 무소속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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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0: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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